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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학교 메이커 교육 세미나 2016'
2016-03-21

지난 토요일, 디캠프에서는 디캠프, 카카오와 함께 하는 '학교 메이커 교육 세미나 2016'이 성황리에 진행되었어요~ 올해 전면 시행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, 늘어나는 소프트웨어 선도학교, 더불어 최근 알파고의 영향으로 메이커 교육에 대한 관심이 많아져 교사분들을 포함해 100여명이 넘는 분들이 토요일 오전부터 많이 참석해주셨어요~

첫 번째 세션은 숙명여대 이지선 교수님께서 '학교에서의 메이커 운동'에 대해서 발표하셨어요. 두 번째 세션은 인천간재울초등학교의 정영찬 선생님께서 '3D 프린팅과 STEAM교육을 활용한 학교에서의 메이커 교육 사례', 세 번째 세션은 예봉중학교의 최경철 선생님께서 직접 4년 동안 학교에서 자유학기제를 진행하신 경험을 바탕으로 '자유학기제를 위한 메이킹 프로젝트'를 발표하셨어요.

마지막 세션에는 메이커버스팀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디캠프와 카카오와 진행되는 학교 3D 프린터 지원 및 교사 워크샵 프로젝트에 대해서 설명을 해 100여명이 넘는 교사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답니다!

이번 세미나에서 세 분의 스피커분들은 공통적으로 '아이들은 능동적으로 메이킹을 할 수 있는 Young Maker다. 학교 내 과학실을 개방하고 아이들이 선생님의 지침없이 자유롭게 상상하던 것을 만들 수 있도록 공간과 시간을 제공해줘야 한다' 고 말씀하셨어요.

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내 초,중,고등학교 공교육 현장에 아이들을 위한 메이커 교육이 확산되기를 바래요~

All kids are Makers!


p.s : 퓨어먼트 필라멘트를 후원해주신 비엔케이 감사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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